너희는 이제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느니라.
나는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고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느니라. 신 32: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여 “너희는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요 8:23-24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그리고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그를 보았느니라” 하시매 요 14:7
알파와 오메가 되시고 뿌리와 자손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엄중하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이제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그를 보았느니라.
아버지를 보여달라는 도마에게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그를 보았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만약에 예수가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시면 그를 알았고 그를 보았느니라 말씀하시는 대신에
너희가 천국에 가면 아버지를 보게 될꺼야 라든가 아버지는 하늘에 계셔..라고 말씀하셔야 되지 않을까요?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은 서로 다르지만 하나니까 그렇게 말씀하신거라고 우기기에는
예수님의 말씀이 너무 명확합니다.
어디 그 뿐일까요?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다고 하신 말씀이 얼마나 더 확실해야 사람들이 성자 하나님이 성부 하나님과
태초부터 함께 계셨다는 말을 하지 않게 될까요?
하나님은 분명하고 정확하게 말씀하셨지만 사람들 마음속에 있는 다른 하나님 때문에
진짜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큰 시험과 이적과 큰 기사를 목도했지만 하나님이 누구신지 깨닫지 못했고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없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소집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너희 목전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그 온 땅에 행하신 모든 일을 너희가 보았나니 곧 큰 시험과 이적과 그 큰 기사를
네가 목도하였느니라.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신 29:2-4
마음속에 버리지 못하는 우상이 있으면 아무리 큰 이적과 기사를 목도해도
하나님이 누구신지 깨닫지 못합니다.
삼위일체라는 잘못된 거짓을 버리지 못하는한 하나님의 말씀은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고
깨닫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태초에 존재하지 않았고 그 한 분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으며
창조주 하나님이 친히 피조물되어 오셔서 죽고 부활하신 것이 그 복음입니다.
선지자들은 미리 보고 믿었고 사도들은 친히 보고 믿었고 우리는 기록된 말씀으로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것을 마음으로 믿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