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또 나의 택함을 입은 종이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내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고 내 후에도 없으리라. 사 44:10-11
네가 고하였고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과연 태초부터 내가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사 44:12-13
이 세상에서 가장 악한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멸시하는 사람이다.
성경을 읽고 기도를 많이 한다고 악하지 않을까?
아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서 성경을 읽고 기도를 할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이 성경에 많이 등장한다.
정말 하나님이 셋인데 하나라고 한다면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야 했다.
너희는 우리의 증인이요 우리는 하나님이라. 우리의 말이니라.
과연 태초부터 우리 손에서 능히 건질자가 없도다.
우리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그 복음을 들어도 악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이 진짜 많다.
뭔소린지 모르겠어, 어려워, 복잡해, 이상하네…
자세히 들어보려고 하지도 않고 무슨 얘긴지 성경을 통해 확인해 보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어렵다느니, 복잡하다느니, 무슨 말인이 모르겠다느니…그냥 아무말 대잔치다.
그런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이 하나 있다.
그런 아무말 대잔치를 전능자 앞에서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자신들은 사람에게 하는 것 같아도 실상은 하나님께 아무말 대잔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냥 술취한 사람처럼, 아무 생각도 없는 사람처럼, 그냥 아무말이나 대충 늘어놓으면
다 되는 줄 아는 것은 착각이다.
자신이 하는 말을 하나님께서 듣고 계신다는 것을 꼭 알아야 한다.
여호와가 누구신지 모르니 여호와의 증인이 되지 못한다.
그 복음을 모르니 당연히 그 복음의 증인이 될 수 없다.
그러면 예수의 증인으로 사는가?
그것도 아니다 그냥 나름대로의 종교 생활을 하느라고 바쁠 뿐이다.
그런 삶은 주님과 아무 상관도 없다.
그냥 자기 만족일 뿐이다.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과연 태초부터 내가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할렐루야!
인간들이 아무리 교만하게 머리를 쳐들고 아무말이나 막해도 그 분은 정하신 한사람으로 작정하신 날이 있습니다. 그날에 심판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직고하게 될것입니다..
심판의 그날이 오기전에 그들의 생명이 끝나기전에 그분앞에 자복하기를, 그 복음앞에 복종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