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남 같이 우리의 영혼이 벗어났나니,
올무가 끊어짐으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우리의 도움은 하늘과 땅을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시 124:7-8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이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 3:15
이 땅의 사람들은 공중권세 잡은 사냥꾼의 올무에 걸려있다.
그 올무에서 벗어나는 길은 하늘와 땅을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을 믿는 방법 뿐이다.
그분이 우리의 영혼을 살리는 참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디모데는 어려서부터 구약성경을 알았던 사람이였다.
구약 성경은 디모데로 하여금 능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주는 생명의 책이였다.
디모데는 구약성경을 알았는데 구약에 예수 그리스도가 어디 나온다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이라고 했을까?
바울도, 디모데도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을 주시는 사람되신 여호와 하나님이란 사실을 알고 믿었다.
그런나 지금의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믿지 않는다.
잘못된 하나님의 개념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끊임없이 하나님이 누구신지 전하고 있다.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 뿐이고 그분이 사람되어 이 땅에 오신거라고,
그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돌아가시고 사흘만에 다시 사셔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거라고…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