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이 백성이 그들의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또한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그들의 마음을 내게서 멀도다. 마 15:8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 가라’ 하리라. 마 7: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하늘 나라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오,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그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지 않지 않느냐? 마 7:16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또 저희를 알고 저희는 또한 나를 따르느니라. 요 10:27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이는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요 12:46

자연에는 정확한 법칙이 있습니다.
그 법칙을 따라서 자연은 질서정연하게 움직이고
봄, 가을, 여름, 겨울…사계절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씨를 심으면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습니다.
배 나무에서 사과를 딸 수 없고 사과 나무에서 배를 딸 수 없습니다.
포도나무에서 엉겅퀴를 따지 못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법칙도 자연의 법칙처럼 모든 것이 질서정연하게 움직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는데 그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입니다.
한 아기로 오신 분이 있는데 그 하나님이 여호와가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이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사망을 폐하시고 부활로 승리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졌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모두 영원불변의 법칙입니다.
그 누구도 하나님이 정하신 것을 바꾸지 못합니다.

그 법칙을 따라 여호와 하나님이 자신들의 목자가 된 사람들도 그 목자의 음성만 듣고
그 목자만 따릅니다. 그게 법칙입니다.
그리고 빛으로 옮겨진 사람들은 어둠으로 다시 돌아가지 못합니다.
내가 옮긴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빛으로 옮겨놓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뿌리면서 자손이신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신 것을
마음으로 믿지 못하면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이것도 불변의 법칙입니다.

이 땅의 수많은 사람들이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 예수신 것을 몰라도
주여만 부르면 천국에 갈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주 엄중하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여 ‘너희는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이에 저희가 예수께 묻기를 “네가 누구냐?” 하니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요 8:23-25

그 진리를 말씀으로 풀어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부활로 보여주신
우리의 영원한 왕이신 영존하신 아버지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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