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복음”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호흡을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산 혼이 된지라. 창 2:7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 1:3

그것이 다른 형태의 복음이 아니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시켜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질시키려는 것이니라. 갈 1:7

그리스도의 복음이 변질되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눈치채지 못한다. 세뇌가 되었기 때문이다.

세뇌된 상태로 성경을 읽으면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다고 하신 말씀이 보이지 않는다.
그대신 내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말씀을 쪽집게 처럼 찾아내면서 은혜 받았다고 눈물을 흘린다.
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이야긴지…

하나님은 교회들에게 알리고 싶은 말씀이 있으셨다.
그러나 사람들은 무슨 말씀인지 관심이 없다.
내가 다윗의 뿌리면서 자손인거야!
오늘도 하나님은 이 말씀을 교회들에게 알리고 싶으시다.

요한은 만물을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음을 믿었고 선포했다.
그래서 만물이 그 아들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다고 기록한 것이다.

그러나 사탄은 오늘도 아주 열심히 다른 형테의 복음을 사람들에게 속삭이고 있다.
사람들을 교란시키고 변질된 복음으로 자신의 종이 되게 하려 함이다.
목적은 자기와 영원히 함께 할 영혼들을 찾고 있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셨고 하나님의 그 아들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창조하셨다.
그러니 두 분이 각자가 따로따로가 아니라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인 것이다.

어떤 사람이 삼위일체를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머리는 성부 하나님, 몸통은 성자 하나님, 아래는 성령 하나님이란다.
또 어떤이는 태양은 성부, 태양빛은 성자, 그 빛으로 식물을 자라게 하시는 이는 성령이란다.

삼위일체가 성경에 없다고 하면서도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자신들만의 언어로 자기들도 알 수 없는 이야기로 정신없이 떠든다.

성경은 전한다.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라도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사람들이 이럴꺼야 저럴꺼야 하면서 나름대로 떠는는 것은 모두 틀리다.
성경에서 제시하는 그 복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한 분, 그 한 분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
예수는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 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것이다. 할렐루야!

1 thought on ““그리스도의 복음””

  1. 어쩌면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이 없을까요? 어쩌면 사람들은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돌아보지 않을까요? 하나님을 믿는데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듣지않고 보지않는다면 그건 그 분의 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내양은 내음성을 알아듣는다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다고 오실때 다윗의 혈통으로 오셨다고 죽으신후 부활하신 성경에 기록된 모든말씀을 믿습니다.. 이루어진 모튼일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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