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들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 본체의 형상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라.
이에 하늘과 땅과 만물이 다 이루니라. 창 1:31,2:1

이 마지막 날에 그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그가 그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세계도 지으셨느니라.

그 아들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가 또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만물을 보존하시며,
친히 우리의 죄를 정결케 하신 후 존엄하신 지존자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 1:2-3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 본체의 형상이시다.
그분이 세계를 지으셨다.
그분이 만유의 상속자로 세움을 입으시고 우리의 죄를 정결케 하셨다.

존엄하신 지존자의 우편에 앉으신 분은 자신이 지존자라는 말씀이고
자신이 자신의 우편에 계시다는 뜻이다.
곧 자신이 창조주요 구원자라고 말씀 하고 계신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이제 일어나며, 내가 이제 나를 높이며,
내가 이제 지극히 높이우리니…사 33:10

여호와께서 열국의 목전에서 그 거룩한 팔을 나타내셨으므로
모든 땅끝도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사 52:10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도 없는 것을 이상히 여기사,
자기 팔로 구원을 베푸시고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의로 흉폐를 삼으시며
구원의 투구를 머리에 쓰시고 보수로 속옷을 삼으시며 열심으로 겉옷을 삼으시고…사 59:16

전능자 하나님의 열심으로 그분이 스스로 사람되어 오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사망을 삼키고 영생을 선물로 주셨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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