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여호와께서 그 길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고
영원 전부터, 태초부터, 땅이 있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바다도 없었고 큰 샘들도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들이 세우심을 입기 전, 언덕들이 생기기 전이요

여호와께서 아직 땅도, 들들도, 세상 흙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해면 위에 궁창을 두실 때에, 나 자신이 거기 있었고
그가 하늘 위 구름을 견고케 하시고, 바다의 샘들을 힘있게 하시며,
바다를 명하사 물들로 그의 명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내가 그의 곁에 있어서 건축가로서
날마다 그의 기뻐하신 바가 되었고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사람이 거주하는 땅에서 즐거워하며, 사람의 아들들을 기뻐하였느니라. 잠 8:22-30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사 45:22

네 대속주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내가 홀로 하늘을 펴고 땅을 베풀었을 때 누가 나와 함께 있었느냐? 사 44:24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을 위하여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니라.” 계 22:16

많은 사람들은 잠언 8:22-30절을 이렇게 말합니다.
그것봐, 아버지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 아들 하나님이 거기 함께 계셨잖아…

뿌리와 자손이 한 분 하나님이신 것을 깨닫지 못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내가 홀로 하늘을 펴고 땅을 베풀었을 때 누가 나와 함께 있었느냐?
말씀하실 때 성자 하나님이 함께 하셨잖아요…라고 말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리고 싶으신 것은 계시록 22장 16절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다른 하나님을 섬길 수 밖에 없기 때문이고
성경에서 한 분 하나님을 만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선포합니다.
나 여호와 외에 다른 하나님은 없느니라.
내가 홀로 하늘을 펴고 땅을 베풀었을 때에 아무도 없었느니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사람들은 참으로 굳세게 자신이 믿는 하나님이 다른 하나님이란 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성경을 펴서 전해줘도 마음을 돌이키지 않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그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나이다. 마 11:27

아버지시면서 그 아들로 오신 우리 하나님의 계시를 받지 않으면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다는 말씀이 정말 맞습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오늘도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뿌리가 자손되신 영존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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