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요 8:24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이는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요 12:46
예수 그리스도는 2위 성자 하나님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 빛으로 오셨다.
그 빛은 창조의 근본이시다.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계 3:14
예수님은 너희가 만일 내가 삼위 하나님 중에 2위 하나님이라고 믿지 아니하면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고 말씀하지 않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만일 내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성경을 열심히 읽지 않고 필사하지 않아서 죽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으로 믿지 않아서 죽는거다.
그렇다면 죽지 않고 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하나님이라고 믿으면 산다.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그렇게 알기를 원하지 않는다.
어둠이란 무엇인가?
빛이 없는 곳이 어둠이다.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인데 그 빛이 없는 곳이 어둠인 것이다.
어둠에서는 분별되지 않는다. 보이지 않으니까…
그래서 성경을 읽어도 예수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으로 보이지 않고
아버지, 아들이란 단어만 나오면 박수를 치며, 그것봐…삼위 하나님이 일체인 것 맞잖아..이러면서
우기고 있다. 너무나 고집스럽고 견고하고 단단하다.
자기의 생각을 하나님 말씀 앞에서 굽힐 생각이 전혀 없다.
그리고 결론을 내린다.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부터 있던 영원한 아들이라고…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계 3:13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들을 수 있는 귀를 갖어야 한다.
그래야 그분이 창조의 근본이라고 하신 말씀이 보이고 들린다.
창조의 근본이란 그분이 창조주라는 말씀이고 그분이 창조주 여호와란 말씀이고
그분이 홀로 하나님이란 말씀이다. 할렐루야!
오늘도 들을 귀가 있는자를 하나님은 찾으십니다. 내가 그인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이 말씀 앞에서 겸손하게 귀를 기울이는 자를 아버지는 찾으십니다.
내가 그니라.. 예수님은 자신을 하나님이라 하셨습니다. 여기에 삼위일체는 없습니다. 압니지가 아들이 되셨다는 말씀만 있고 그것을 성취하셨습니다. 이것을 마음에 믿으면 살아납니다. 그 분이 살리실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