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백성이 그들의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또한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시고…마 15:9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나이다. 마 11:27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치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마 12:6
예수를 주라 부르며 주여를 밤새도록 외친다해도 그 예수가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이 아니시라면 예수를 헛되이 경배하는 것이 됩니다.
성경에 너무나 정확하고 확실하게 한 아기가 영존하신 아버지라고 기록해 놓으셨지만
사람들은 도무지 그 말씀을 믿으려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아주 심하게 억지를 부립니다.
그 말씀은 삼위일체를 말하는거야…
그 말씀은 영적인 말씀인거야…
사람들은 예수가 영존하신 아버지라는 것을 마음으로부터 외면하기 위해
자신도 알지 못하는 말을 되뇌입니다.
이처럼 안타까운 일은 세상 천지에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 어떤 억지를 쓴다해도 성경 말씀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한 아기, 한 아들이 영존하신 아버지라고 하셨으면 그 말씀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본질이 영원부터 영원까지 변할 수 없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너무나 자세히 이렇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마 11:27
뿌리께서 모든 것을 자손에게 주셨으니 뿌리 외에는 자손을 아는 자가 없고,
자손과 또 자손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뿌리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뿌리면서 자손되심을 깨닫지 못한다면 성경은 절대로 풀어질 수 없는 책입니다.
구약은 뿌리 이야기, 신약은 자손 이야기, 뿌리와 자손은 한 분 하나님의 이야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가 사람되신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면 실족할 사람들이 천지에 널려있습니다.
아, 이상하다. 아들이 아버지한테 기도하셨는데…
아, 참 이상하다. 아들과 아버지는 다른 하나님인데…
아, 정말 이상하다. 내가 배운 것은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 그리고 성령 하나님이였는데…
아, 모르겠다. 성경이 오류가 있나봐…
사람들이 아무리 자기 나름대로 떠들어도 성경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이는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요 12:46
예수 그리스도가 빛으로 오셨습니다.
부활생명의 빛으로 오셨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