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대속주…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주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욥 19:25

대속주가 다르다면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의 구원자가 다르다는 이야기이며
구원자가 다르다는 것은 구원의 방법도 다르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너무나 확실하게 다를 수 없다고 선포합니다.
아브라함이 믿은 그 믿음과 우리가 믿는 그 믿음과 다를 수 없다는 것이지요.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고 기록된 것은 이제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우리 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을 믿는 자니라.
이 예수는 우리의 범죄함을 인하여 내어지시고, 우리로 의롭다 함을 얻게하기 위하여 살려지셨느니라. 롬 4:23-25

구약시대에 살던 믿음의 선진들의 대속주와 우리가 믿는 대속주는 한 분 하나님입니다.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셨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자시니라. 롬 4:17

아브라함이 믿은 바 하나님, 욥이 믿은 바 하나님, 사도들이 믿은 바 하나님, 내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하나님입니다.

최근에 한 젊은이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성경도 한 번 쓰고 교회도 열심히 다니던 청년이 무조건 믿으라는 것에 회의를 느껴서 무신론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성경은 무조건 믿으라고 하지 않습니다.
증거를 주셨으니 증거를 가지고 믿으라는 것입니다.

그 증거는 예수의 부활입니다.
며칠전 어느 형제님의 친구의 대답이 제 마음에 남습니다.
너는 예수의 부활을 마음에 믿니? 라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고 답한 형제…
왠지 그 형제를 생각하니 소망이 마구 생깁니다.

보통 십일조하고 교회당에 열심히 다니고 남들이 하는거 다 하는 정도라면 대부분 이렇게 말합니다.
아니, 너만 옳으냐? 내가 부활을 왜 몰라…부활하신 하나님을 믿으니까 내가 열심을 내는거 아니겠어?

그러나 그 형제가 아무리 열심을 낸다해도 하나님이 증거로 주신 예수의 부활을 마음에 믿지 않으면서도
다 할 수 있습니다. 그 부분에서 그 형제는 무지 솔직하게 대답을 한 것입니다.
잘 모르겠는데…라고…

예수님을 기다리던 처녀들, 그들은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던 사람들이였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승천하시고 다시 오신다는 것을 믿었으니까 기다렸지요.
그러나 그 중에 다섯명의 처녀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정말 예수의 부활을 마음으로 믿게되면 나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바로 사도행전 1장 8절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예수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 복음의 일꾼이 되는 것입니다. 부활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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