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소경의 눈을 여시고 꾸부러진 자들을 일으키시며,
여호와는 의인을 사랑하시는도다. 시 146:8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사 43:11
구원자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소경의 눈을 여시고 꾸부러진 자를 일으키셨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자기들 눈 앞에 계신 여호와를 보면서 그분이 아니라고 소리쳤다.
창조주도 한 분이고 구원자도 한 분이다.
하나님은 구원자가 몇 분인지 아주 깔끔하게 정리하셨다.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원자다.
구원자가 여호와 하나님 한 분이라면 예수 그리스도는 반드시 사망을 폐하러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이여야만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또 소리친다.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 아니라고…
예수 그리스도를 한 분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믿지 않으면서 천국에 갈거라고 확실히 믿는 사람들,
그들은 그 복음을 외치지 못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으로 믿지 않기 때문이다.
그 복음은 반드시 구원자는 여호와 하나님 한 분이시라고 선포한다.
다른 구원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고로,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가 사람되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만유의 주재시고 만왕의 왕이시고 구원자시고 창조주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