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하나님은 천지의 대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않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그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모든 것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행 17:24-25
또한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지면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와 거주의 경계를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혹 대주재를 찾아, 그를 더듬어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니…행 17:26-27
이는 그 안에서 우리가 살며 기동하며 존재함이라.
너희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또한 그의 소생이라’ 하니
이와 같이 우리가 하나님의 소생이 되었은즉,
금이나 은이나 돌에나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기지 말아야 할 지니라. 행 17:28-29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컷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돌아 오게 하라.
내가 그를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사 43:7
바울이 선포한 하나님은 천지의 대주재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이였습니다.
바울이 마음에 믿은 하나님은 부활로 자신이 천지의 대주재,
생명의 왕이심을 부활로 확증해주신 하나님이였습니다.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선포한 부활의 주는 삼위일체 중에서 2위의 성자 하나님이 아니라
천지를 지으신 대주재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하나님이였습니다.
그 하나님이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셨고
온 지면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와 거주의 경계를 미리 정하셨으며
사람으로 대주재를 찾아 그를 더듬어 발견케 하셨습니다.
그 하나님이 임마누엘로 한 아기가 되어 오시겠다고 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이십니다.
이 땅의 모든 인간은 모두 그분의 소생입니다.
그래서 그분께 돌아가야만 합니다.
그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 예수 그리스도는 그분이 임마누엘로 오신 영존하신 아버지….
창조주는 여호와 하나님 뿐입니다.
그 여호와 하나님이 아들 성자한테 창조의 사역을 맡기신 것이 절대 아닙니다.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알지 못했던 2위 성자 하나님,
이제는 성경속 하나님을 만나야 할 때입니다.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컷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돌아 오게 하라.
내가 그를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