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것 한 가지…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것 한 가지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전에서 그를 구하는 것이라. 시 27:4

여호와여, 내가 소리내어 부르짖으오니, 들으시고 나를 또한 긍휼히 여기사 응답하소서.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 마음이 주께 아뢰기를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시 27:7-8

어떤 이는 여호와께서 한 징조를 구하라 하실 때에 구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또 아하스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 데서든지
높은 데서든지 구하라” 하시니 아하스가 말하되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치 않겠나이다” 한지라. 사 7:10-12

또 어떤 이는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이렇게 대답합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여호와의 얼굴을 찾은 사람들이 여호와께 청하는 것 한 가지가 있습니다.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전에서 그를 구하는 것이라.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 모든 산과 언덕은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은 평탄하여 질 것이요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하였느니라. 눅 3:5-6

마음의 골짜기와 모든 산과 언덕, 굽은 것과 험한 것들이 메워지고 낮아지고 곧아지고 평탄해진
하나님의 사람들, 그들이 본 하나님의 구원으로 인하여 그들이 구하는 것은
오직 한 가지입니다. 그를 구하는 것입니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그분이 한 아기로 오셔서 행하신 모든 아름다운 일만 바라보는
것은 아름다운 분을 만난 사람들의 기도입니다. 할렐루야!

1 thought on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것 한 가지…”

  1. 창조주가 대속주로 오신것
    아버지가 자녀를 위해 오신것
    그래서 한 아기로 한 아들로 여호와 그 분이 오셔서 생명을 주신것..
    오늘도 사람들은 고개를 돌리고 마음에는 철판을 깔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해도 마음에 그 복음이 박힌 사람들은 그 복음을 선포하고 또 선포합니다.
    여호와라 이름하는 한 분 참신, 참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예언하신 그대로 한 아기로 한아들로 다윗의 혈통을 따라 다윗의 자손으로 유월절 양잡는 정확한 그시각에 어린양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삼일후 새벽미명에 그분의 몸은 썩음을 보지않고 무덤에서 일어나시고 살아나셨습니다. 다시는 죽지않는 부활체로 살아나셔서 이것을 보고 믿는 사람은 이렇게 하나님은 살리십니다.
    우리는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보고 믿어 정하신 그날에 영광스러운 부활체로 살아나게 하실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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