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찬송하리이다.
대저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구름에 이르나이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으로 땅 위에 충만케 하소서. 시 57:10-11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요 나의 구원이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시 62:6
여호와만 나의 반석이요 여호와만 나의 구원이요
여호와만 나의 산성이 되지 못하면 늘 요동하고 목마르다.
그래서 이런물 저런물 마셔보지만 그 물은 아무리 마셔도 늘 목마르다.
여호와가 주시는 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수가 나의 반석이요 예수가 나의 구원이요 예수가 나의 산성이다.
예수가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 아니라면 아무리 예수가 나의 반석이요 구원이요
산성이라 외쳐도 다른 예수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정말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다.
그렇게 믿지 않으면 성경은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이 다르게 된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이 누구신지 선포하고 있다.
성경에서 그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면 성경을 그냥 읽는거다.
성경을 그냥 읽으면 성경속 이야기들은 기억에 남을지 모르나 하나님이 누구신지는 보이지 않는다.
반석, 구원자, 산성은 오직 한 분 하나님 뿐이다.
그 한 분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다.
그 하나님이 누구신지 내 마음에 확정되어야만 내가 노래하고 찬송하게 된다.
오직 한 분 창조주 하나님께만…
그분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그분의 진리는 구름에 이른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으로 땅 위에 충만케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이심을 믿는 자마다
시편을 읽을 때마다 시편 기자의 마음과 동일하게 찬송하고 노래한다.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라고, 오직 저만 나의 구원이라고,
오직 저만 나의 산성이라고, 그래서 요동치 않는 거라고…
예수의 부활은 그분이 영원한 왕이심을 증명한 것이고 생명의 왕이심을 증명한 것이고
창조주가 피조물되신 것을 증명한 역사적 증거고 사실이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