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실로 의로움과 공의와 자애와 자비로 네게 장가들며
성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이로써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하시고…호 1:19-20
내가 나를 위하여 저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던 자에게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저희는 ‘주는 내 하나님이라’ 하리라. 호 1:23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확실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이른 비와 늦은 비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호 6:3
너희가 전에는 길 잃은 양과 같았으나,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요 감독이신 자에게 돌아왔느니라. 벧전 2:25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영혼의 목자입니다.
여호와가 우리의 남편이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신랑입니다.
뿌리가 남편, 자손이 신랑이 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남편과 신랑은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그 한 분 하나님께서 영원히 함께 살자며 그분의 의로움, 공의, 자애, 자비로 장가를 오셨습니다.
그분이 누구신지 마음으로 믿게되면 그분의 신부가 되고 백성이 됩니다.
그분의 신부와 백성이 되는 길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고 그 한 분이신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이시고 그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것을 마음에 믿으면 됩니다.
영원히 사는 길을 만세전부터 예정하셨다가 때가 되매 약속하신 대로
우리에게 찾아오신 영광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