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들은 날부터…

여호와 한 분 외에 다른 신에게 희생을 드리는 자를 너는 진멸할지니라. 출 22:20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과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롬 8:7

그 복음이 온 세상에서와 같이 너희에게도 이르매, 너희가 들은 날부터
하나님의 은혜를 진리로 깨닫고, 너희 중에서 또한 열매를 맺는도다. 골 1:6

그 복음을 들은 날부터 하나님의 은혜를 진리로 깨닫는 사람들은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그러나 육신의 생각으로 듣는 사람들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하나님의 법에 굴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법은 여호와 한 분 외에 다른 신이 없다는 것이다.
그분이 창조주시고 사람되어 오셔서 죽고 부활하셨다는 것이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삼위일체를 전혀 알지 못했다.
그들의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었다.
사람되어 오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라고 믿었으니
그들에게는 당연히 여호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없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여호와 한 분 외에 다른 신에게 희생을 드리는 자를 진멸하라는 것이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여호와 한 분 뿐인가?
아니면 세분이 한 분이라는 삼위일체 하나님인가?

그 복음 선포를 들은 사람들 중에서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삼위일체를 믿지만 나는 하나님을 잘 믿고 있고 성령을 받았노라고…

거의 모든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 한 분 외에 다른 신을 믿으면서도
자신이 몰랐다는 것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면 그 날에 진멸당한다. 영원히 망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이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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