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 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뢰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마 6:33-34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시는 말씀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도 주님의 명령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일까요?
마태복음 7장 21-23절에 나오는 사람들은 겉으로 보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살았던 사람들처럼 보입니다.
주여, 주여를 부르면서 주님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귀신도 쫒아 내며
많은 권능을 행했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대신 자신들의 의를 먼저 구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밖에 살 수 없었던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들은 주님이 누구신지 모르고 주님의 의가 뭔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주님이 누구신지 몰라도 주여를 열심히 부르면서 주의 일을 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고 주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한다며 소리칩니다.
그러나 아무리 소리치고 스스로가 힘차게 다짐해도 주님이 누구신지 모른 채 주님을 부를 수 있습니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주, 대주재, 전능자, 대속주, 아버지, 그 아들, 광명한 새벽별,
부활생명, 반석, 평강의 왕, 거룩, 임마누엘, 뿌리와 자손, 기묘자 모사,
이 모든 표현들은 오직 한 분 하나님을 지칭하고 있습니다. 표현을 다르게 하는 것 뿐입니다.
태초부터 한 분 하나님만 계시다가 그분이 사람되어 오셔서 죽고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지 않으면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입니다.
고로 태초부터 한 분 하나님이신 주를 믿고 부르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것 같아도
대상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헛수고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날에 주님께서 내가 너를 모른다 할 것입니다.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말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내가 부르는 예수가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 아니라면 아무리 권능을 행하는 것 같아도
그분의 나라에 입성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 날에 이 말을 듣게 될 것입니다.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3
주의 영광을 보게 하신 그 은혜에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