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말을 듣는 자는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 말을 듣는 자는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니라 하시니라. 눅 10:16

주님도 한 분이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한 분 하나님 곧 만유의 아버지가 계시니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와 함께, 그리고 너희 모두 안에 계신 자시로다. 엡 4:5-6

주님은 한 분입니다! 라고 말하면,
아니요 한 분이지만 세 분이 한 분입니다 라고 답하며 그 말을 저버리며 떠난다.

예수 그리스도는 만유의 아버지십니다! 라고 말하면,
아니요 그분이 어떻게 아버지가 됩니까? 당신 미쳤소? 라며 그 말을 저버리고 떠난다.

하나님은 오직 여호와 한 분 외에 없습니다! 라고 말하면,
당신 여호와 증인이구려..라고 말하며 그 말을 저버리고 떠난다.

삼위일체는 다른 신입니다! 라고 말하면,
이제 그런말 그만 하라며 그 말을 저버리며 떠난다.

왜 맨날 똑같은 말로 지겹게 하고 괴롭히냐며 나는 이제 더 이상 그런말을 듣지 않겠다고 떠난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렇게 말했다.
다 나를 버리고 나 혼자 있단다…

그러나 이 모든 말에 아멘! 할렐루야! 외치는 사람들은 떠날 수 없는 지체가 된다.
주님도 한 분이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한 분 하나님 곧 만유의 아버지를 함께 섬기기 때문이다.

신이 다르다고 아무리 말해줘도 놀라지 않는 사람들,
다른 신을 믿으면 지옥이라고 말해줘도 관심도 없는 사람들,
그들은 그 복음 듣는 것이 늘 지겹고 괴롭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 말을 듣는 자는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니라.

그 복음은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라 변하지 않는다.
그 복음은 가장 거룩하고 아름답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외쳤다.
나는 평생 여호와를 선포하겠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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