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베푸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고
땅에 행하는 자에게 영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사 42:5-6

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장래에 될 일을 삼가 듣겠느냐? 사 42:23

세상에 오는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 곧 참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그가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하는 자 곧 그의 이름을 부르는 자,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으니
이들은 혈통으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사람의 뜼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요 1:9-13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시 55:23

내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좆아 나는도다.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요 나의 구원잉 나의 산성이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시 62:6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고 세상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뿌리와 자손께서 지으셨기에 한 분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분이 세상에 오셨는데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가 사람되어 오신 분임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여호와가 사람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사람들은 예수가 세상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분이라는 것을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신을 만들어 섬기고 있습니다. 성경에 없는 다른 신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우리에게 영광과 은혜와 진리를 보여주셨습니다.
뿌리가 자손되셔서 부활로 자신이 사람되신 하나님이란 사실을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오늘도 한 분 하나님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땅의 사람들에게 묻고 계십니다.

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장래에 될 일을 삼가 듣겠느냐?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그 아들이 하나님을 나타내셨느니라. 요 1:18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또한 알았으리라.
그리고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그를 보았느니라. 요 14:7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을 위하여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니라.” 계 22:16

창조의 근본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자손을 알면 뿌리를 아는 것이고 자손을 보면 뿌리를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뿌리되신 분이 자손되신 사실을 마음으로 믿는 자마다 영원히 요동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요동함을 허락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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