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투기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리는 자에게 보복하시고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누가 능히 그의 분노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의 진노를 감당하랴?
그의 진로를 불처럼 쏟으시니 그를 인하여 바위들이 깨어지는도다. 나 1:2,6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죄인을 결코 사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 발의 티끌이로다. 나 1:3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날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의뢰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나 1:7
이 마지막 날에 그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그가 그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세계도 지으셨느니라.
또, 여호와여, 주께서 태초에 땅의 기초를 놓았고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히 1:2,10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을 위하여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니라. 계 22:16
예수가 사람되신 여호와 하나님이란 사실을 믿지 않으면 엄청나게 끔찍한 죄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6:9절 말씀처럼 예수를 믿지 않는 죄를 짓고 있는 것이지요.
창조주가 사람되셨다는데 그 기이한 사실을 믿지 않으니 마땅히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말씀하셨지만 그 사랑엔 공의도 함께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라고 지옥갈 죄도 덮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공의가 없는 사랑은 사랑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자신이 계속해서 왕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자기가 왕이니 어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자신의 본질을 적나라하게 기록해놓으셨습니다.
투기하신다. 보복하신다. 진노하신다.
노하기를 더디하신다. 권능이 크시다. 자기를 의뢰하는 자들을 아신다.
세계를 지으셨다.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다. 광명한 새벽별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아는 자만이 자신의 왕됨을 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들을 위하여 증거하시는 그 말씀을 마음으로 받습니다.
예수가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이신 것을 부인하면 말씀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조주는 두 분이 아니라 한 분 하나님 여호와입니다.
그분이 사람되어 오셔서 내가 세샹을 창조했노라 말씀하셨습니다.
뿌리가 창조하셨고 자손이 창조하셨고 뿌리와 자손이 창조하셨습니다.
뿌리를 여호와 하나님이라 말씀하시고 자손을 예수라 말씀하셨는데
그 하나님이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은 계속해서 똑같은 말씀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선포하고 있는데
삼위일체 거짓 교리가 우리 모두를 소경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눈을 뜬 자들은 예수가 사람되신 여호와 창조주심을 마음으로 믿습니다.
그렇게 믿지 않으면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여전히 죄 가운데서 살다가 지옥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귀한 진리에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리고 마음이 열리도록 역사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앞에 오늘도 할렐루야 외치며 감사의 노래를 부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