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사 43:11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에 구원을 받을만한 다른 이름을 인간에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행 4:12
그들이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함은 그 눈이 가리워져서 보지 못하고 그 마음이 깨닫지 못함이라. 사 44:18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사 45:22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요 사시는 하나님이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 진노하심에 땅이 진동하며 그 분노하심을 열국이 능히 감당치 못하였느니라. 렘 10:10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 하다가 역시 보고 또한 기뻐하였느니라. 요 8:56
나는 문이라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가며 구원을 받고 들어가고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요 10:9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원히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영생을 주시는 신이 누구인가 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만약에 내가 믿는 신이 영생을 주는 신이 아니라면 내가 부르는 신이 가짜 신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가짜 신은 영생을 줄 수 없으며 결국엔 영원한 죽음으로 끌고 갑니다.
성경은 영생을 주는 신에 대해서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분이 천지만물을 지은 신이며 그 신의 이름은 여호와이고 그 신이 사망에 매여 있는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사람이 되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겠다고 약속하셨고
그 약속을 따라 사람되셔서 사망을 삼키셨다는 것이 성경의 기록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수없이 여호와 하나님이 구원자시고 그분 외에 구원자는 없다고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구약의 구원자와 신약의 구원자가 같은 신이어야 구원자는 한 분입니다.
구원자 하나님이 한 분이 되실려면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시는 것입니다.
만약에 구약의 하나님이 태초부터 아들 예수와 함께 있었다면 성경은 거짓입니다.
성경은 여호와께서 하늘을 지으실 때 함께 한 신이 없었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구원자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그 한 분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시고 그 여호와께서 사람되셔서 사망을 삼키신 것입니다.
죄의 문제는 전능자 하나님만이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직접 사람되어 오셔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신 것입니다.
부활로요…
여호와가 구원의 문이고 예수가 구원의 문이고 뿌리가 구원의 문이고 자손이 구원의 문입니다.
구원의 문은 여호와가 사람되신 예수를 통해서만 들어갑니다.
그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요 사시는 하나님이요 영원한 왕이십니다.
아브라함은 사람되어 오실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미리 보고 즐거워하고 기뻐했다고 성경은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여호와가 사람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고 즐거워하고 기뻐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