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와 세운 언약을 잊지 말며 다른 신들을 경외치 말고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할지니
그가 너희를 모든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리라” 하셨으나
저희가 듣지 아니하고 오히려 이전 풍습대로 행하였더라.
그 여러 민족이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 그 아로새긴 우상도 섬기더니 그 자자손손이
그 조상의 행한 것을 좆아 오늘까지 그대로 하니라. 왕하 17:38-41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인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영광이 저에게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너희가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좆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그것이 다른 형태의 복음이 아니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시켜 그리스도의 그 복음을 변질시키려는 것이니라. 갈 1:4-7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을 위하여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니라. 계 22:16
거짓의 아비인 사탄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 하는 일은
사람들을 미혹해서 다른 신들을 경외하게 하며 세상의 풍습을 좆게하고
결국엔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도록 사람들을 교란시키고 그 복음을 변질시키는 일을 합니다.
또한 세상 것이 먹음직 보암직 지혜를 줄 만큼 탐스럽게 하고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 생의 자랑에 푹 빠지게 해서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분명하듯 사탄도 자기의 계획대로 자신의 원하는 뜻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몸을 우리 죄를 위해 내어주신 것도 우리를 어둠에서 건지기 위해서입니다.
그분이 부활하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보여주신 것도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자신의 영원한 사랑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 모두는 한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든지 아니면 사탄의 뜻을 선택하든지 둘 중에 한 길을 선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하나님을 믿고 경회할 수 있도록 교회들을 위해서 꼭 증거하고 싶으신 것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예수는 누구신가?
예수를 아는 것은 영원히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입니다.
예수가 영생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가 뿌리면서 자손이시라는 사실이 이해되고 깨달아져 믿게되면 게임은 끝나게 되고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사도들에게 나타나셔서 모세의 글과 선지자들의 글과 시편의 글이
예수님 자신에 대한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 완전하게 이해됩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을 가지고 자신이 사망을 폐하시겠다고 하신 여호와라는 사실을 풀어주셨습니다.
우리 모두를 살리시려고 영원전부터 사람되어 부활생명이 되실 것을 알려주시고 이루신
우리의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께 할렐루야로 화답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