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재 여호와의 비밀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를 경이롭게 대접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욜 2:26

무릇 대주재 여호와는 자기의 비밀을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고는
결코 말씀을 행하심이 없으시니라. 암 3: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을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신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 9:6

여호와 하나님의 비밀을 풀어주신 경이로운 대접,
영원히 수치를 당치 않겠다고 양속하신 엄청난 대접,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를 경이롭게 대접해주시느라 선지자들에게 자신의 비밀을 알려주셨다.

선지자들은 외쳤다.
대주재께서 한 아기로 가실거라고,
영원한 왕이신 하나님이 다윗의 혈통으로 사람이 되셔서 부활로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시겠다고,

그 비밀을 미리 보았던 선지자들은 외치고 또 외쳤다.
너희들에게 가실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실 것이다.
그분은 하나님의 본체시니라.

하나님은 이 시대를 미리 알고 계셨다.
그리고 사람이 되셔서 말씀하셨다.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
너희가 내가 여호와인 줄 알지 못하면 죄 가운데서 죽는단다.

그러나 사람들은 전능자가 사람되어 오셨어도 그분이 누구신지 알지 못했다.
지금도 이 땅에 오신 한 아들이 3위 하나님 중에서 2위라고 소리치고 있다.
그들을 향해 하나님은 또 말씀하신다.

얘들아, 내가 선지자들에게 나의 비밀을 미리 말해줬잖아.
내가 한 아기로 사람되어 갈것을 미리 말했는데도 너희들은 믿지 않지?
내가 창조주지만 피조물로 갔다는 사실을 믿지 않지?
내가 2위 성자 하나님이 아니라 하늘과 땅을 지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어 갔다는 것을 믿지 않지?
내가 홀로 존재한다고 선지자들을 통해 그렇게 외치게 했어도 믿지 않는거지?

이제는 우리를 경이롭게 대접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돌아와야 한다.
그분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해야 한다.
그분의 살과 피를 풍족히 먹여주시고 영원히 함께 살자고 하시는 아버지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