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끼는 것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 곧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구별하리라. 말 3:17-18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들에게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니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말 4:5-6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갈께, 내가 왔어, 내가 다시 올께…
누가 가시고 누가 오시고 누가 다시 오신다는 이야기인가…
내가는 누구시길래 내가 내가 하시는 것인가?
사람들은 성경을 읽어도 그냥 열심히 무조건 읽고 예수를 불러도 그냥 무조건 부른다.
무조건 그냥 읽고 부르기만 해도 자신들이 하나님을 믿으니까 그렇게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니 대책이 없다.
그래서 예수가 누구신지 알려줘도 관심도 없고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어떤 사람처럼 나는 믿으니까 성경으로 확인하지 않을거야..이러고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을 섬기면 의인이요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요 하나님께서 아끼는 사람이 된다.
그래서 여호와의 두려운 날이 임해도 걱정이 없다.
아버지 나라에서 영원히 살게 될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다.
요한이 외쳤다.
회개하고 돌이키라고,
구원자 여호와 하나님이 내 뒤에 곧 오신다고…
그러나 사람들은 관심이 없었다.
종교 지도자들은 그 때나 지금이나 자기들의 권력에 관심이 있지 예수가 누구신지는 알려고 하지 않는다.
자신들의 종교적 열심으로 천국에 갈거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그 아들에 대한 말씀이다.
성자 하나님 말씀이 아니고 사람되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다.
뿌리와 자손되신 창조주 하나님 말씀이다.
홀로 영원히 영광 받으실 만왕의 왕의 말씀이다.
그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고 자녀들을 위해 죽고 부활하셨다. 할렐루야!
잘못 아는건 참으로 무섭습니다. 그것이 예수가 누구신지 하나님이 누구신지 잘못 아는건 천국과 지옥을 결정합니다.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냐 아니면 영원한 불지옥에서 사느냐 그것을 결정합니다. 하나님이 정하셨기 때문에 반드시 그대로 되는것입니다.
이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아버지께서 보내신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영생은 여호와 하나님이 다윗의 혈통으로 사람이 되셔서 죽고 부활하셔서 자신이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이심을 증명하신것, 그 복음을 마음에 믿는것입니다. 믿는자 모두는 영원히 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