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가난하고 통회하는 자

큰 음성으로 외쳐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그의 심판의 때가 이르렀으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계14:7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이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자 그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사 66:2

그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그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1서 5:1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사 46:9

예수 그리스도의 손이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셨다.
그분은 하나님의 그 아들로 오신 하나님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 아기로 육체를 입고 오셨다는 뜻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여호와께서 창조주시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렇게 확실한 말씀이 있음에도 의심한다.
설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으로 믿지 않는데 잘못되었단 말이야?
어떤 사람이 내게 이렇게 말했다.
나는 삼위일체 신도 믿고 한 분 하나님도 믿을거에요.
당신이 말한 것이 맞나 새벽기도 나가고 있는 교회 목사님께 물어볼께요.
아니, 왜 성경으로 확인해야지 사람에게 물어보겠다는 말인가…

마음이 가난한 자, 심령이 통회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들은 어디에 있는가?
주변을 둘러보면 모두가 삼위일체가 맞다고 아우성치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그렇지 않으면 무슨 신을 믿는지 자신도 몰라 눈만 멀뚱멀뚱 뜨고 두리번거린다.

우리는 모세의 글과 시편의 글과 선지자의 글을 풀어주시는 예수님 앞으로 나가야 한다.
가난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나가면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시라고,
그분은 여호와가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영존하신 아버지라고,
신은 셋이 하나로 태초부터 존재하지 않았다고,
신은 여호와 하나님 한 분 뿐이라고…그분이 사람되어 오셔서 죽고 부활하셨다고 풀어주실 것이다.

1 thought on “마음이 가난하고 통회하는 자”

  1. 하나님은 태초부터 영원까지 한 분이십니다.예수 그리스도는 그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분이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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