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라. 창 1:7-8
하나님이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10
땅은 열매 맺는 과일 나무를 그 종류대로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그 종류대로 내니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11-12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20-21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20-21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호흡을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산 혼이 된지라. 창 2:7
만믈이 그 아들로 말미암아 창조되되,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 위에 있는 것들,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자들이나 정사나 권세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또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골 1:16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만드시며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짖지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사 45:18
나를 만족케 하는 신이라면 인간은 그 신이 창조주든 아니든 상관이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똑같았습니다.
자기들을 출애굽 시킨 신이 있음을 분명히 알았지만 마음으로 믿지 그들은
홍해를 건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섬겼습니다.
소는 애굽에서 풍요의 신으로 섬겼던 우상이였지요.
그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지금도 여전히 자기들을 만족시킬 신을 섬기고 찾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만든 신은 영생을 주지 못합니다.
오직 창조주 하나님만 영생을 주시는 분입니다.
그러면 창조주가 누구시냐? 이 질문을 반드시 해야만 합니다.
구약은 여호와 하나님이 창조주시고 신약은 예수님이 창조주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주시고 다른 신은 없다고 하시니 창조주가 두 분이 될 수 없습니다.
성경은 예수가 누구시냐? 고민하거나 투료를 할 필요가 없게 기록하셨습니다.
뿌리면서 자손이신 분이 참 신이고 창조주가 한 아기로 오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어 이 땅에 오셔서 죽고 부활하신 것이
성경이 선포하는 영생이며 그 복음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