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선하사 용서하기를 기뻐하시며 주께 부르짓는 자에게 인자가 후하니이다. 시 86:5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요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요1서 :9-10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은
아무것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라. 시 84:11
아담, 가인, 에서…그들 모두 자신들의 죄를 덮었다.
덮지 말고 미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께 자백했으면 좋았을 것을…
인간의 시작은 죄를 덮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아담의 후예들도 죄를 여전히 덮는다.
덮고, 피해가고, 건너띠고, 변명하고…오늘날도 인간들은 계속해서 덮고 덮는다.
하나님이 빛으로 오셨건만 어둠이 좋다며 빛을 거부한 인생들,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의 죄를 지적하자 이를 갈며 창조주께 달려들었다.
그리고는 사람되신 창조주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이 땅에 사람되어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랍니다..라고 전하면
인생들은 이를 간다. 자기들이 믿는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 아니라면서…
예나 지금이나 인생들은 이를 가느라 참 바쁘다.
그러나 예수가 누구신지 아는 사람들은 그분께 나아가 자신의 죄를 자백한다.
그 하나님은 선하시고 용서하기를 기뻐하시고 자신에게 부르짓는 자에게
인자가 후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깨끗게 하실 것을 믿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 예수가 해요 방패심을 믿는다.
그 예수가 은혜와 영화를 주신다고 믿는다.
그 예수가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은 아무것도 아끼지 않으시는 분임을 믿는다.
그 예수가 곧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믿기 때문이다.
죄를 덮으면 하나님을 거짓말 장이로 만드는 무섭고 끔찍한 죄를 범하는 것이다.
그래서 죄를 덮으면 안된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아시기 때문에 손으로 하늘을 가려도 소용이 없다.
예수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으로 믿지 않은 죄를 회개해야 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외면한 죄를 회개해야만 산다.
하나님은 오늘도 살 길을 열어놓으셨다.
회개하고 영원히 살라고…
우리의 죄를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영존하신 아버지가 친히 사람이 되셨다.
그리고 죄와 사망을 삼키시려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