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학년 5반 권사님께서 이런 답글을 보내셨습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의 명쾌한 말씀에 저의 신앙 생활을 점검해 보게 되었어요.
먼 땅 끝까지 목사님의 그 복음 선포가 이르게 될 줄 믿어요.
목사님 화이팅!!!
아멘, 아멘…
너는 내 것이라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항상 목사님과 함께 하시며 주님의 사역을
감당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 줄 믿어요.
말씀에 힘이 있어요. 말씀에 감동이 있어요. 말씀에 진실이 있어요. 말씀에 온전한 그 복음이 있어요.
책 한 권에 그 복음이 깨달아진 권사님 한 분이 제가 그 복음 편지를 보내드리면 늘 답글을 보내주시곤 합니다.
수십년동안 성경을 쓰셨다는 분,
40년동안 시어머님을 모시면서 하루 세 번 따뜻한 밥을 지어 드렸다는 분,
지금도 90을 넘기신 시어머님이 계신 요양원을 수시로 다니신다는 분,
자신에게 있는 모든 것들을 다 털어 이웃을 위해 끝임없이 돈을 사용하신다는 분,
며느리들에게 2주에 한 번 생선을 비롯해서 많은 음식을 손수 손질해서 택배로 보내신다는 분
교회당에서 주는 효부상을 거절하셨다는 분,
이유는 이렇다고 했습니다.
내가 마땅히 할 일을 했는데 왜 효부상을 받아야 하냐고…
저는 그분에 대한 이야기를 저의 친정 언니를 통해서 들었습니다.
언니가 하루는 제게 이렇게 말합니다.
오늘은 내 얘기좀 들어봐. (그 복음 선포는 잠시 쉬라는 의미였습니다.)
그리고는 그 어떤 분에 대해서 쉬지않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런분 없어. 그런분 없다구..이러면서요.
그런데 그 분에게 주님은 그 복음을 들려주셨습니다.
그분은 그 복음과 신학책을 읽으시고 무슨 얘기인지 그냥 단번에 알아버리셨습니다.
아, 이런 분도 계시는구나…놀란 것은 그분이 아니라 제가 놀랐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너희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요 8:17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는도다.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그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그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됨이니라.
내가 그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더욱이 내가 그 진리를 말할진대,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요 8:44-46
그 복음이 계속 선포되다보면 7학년 5반 권사님 같은 분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분들도 만나지요.
죽은 자를 살리시는 주,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주, 생명과 죽지 아니함을 드러내신 주,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여호와 하나님, 자기를 비어 종의 형상으로 만들어지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신 나의 주,
그분이 우리의 아버지이심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그의 백성이요 그의 자녀라니요!!
오늘도 놀라고 가슴이 뛰네요.
어제 신명기 32장 39절을 다시 읽으며 다른 말씀으로 연결되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내가 그니라 하심에 주님을 경배합니다.
놀라고 가슴이 뛰는 사람들,
그분들이 계셔서 너무나 감사한 날들입니다.
너희는 이제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느니라.
나는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고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느니라. 신 32:39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