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영원한 생명을 붙잡으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고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을 하였느니라.
때가 되면 하나님이 그의 오심을 보이시리니,
그는 실로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재시니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못할 빛에 거하시며, 아무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딤전 6:12, 15-16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하신 주권자, 만왕의 왕, 만주의 주재,
가까이 못할 빛에 거하시는 하나님, 아무도 볼 수도 없는 분으로 믿는 자들이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을 하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운다.
이를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유일하신 주권자는 2위 성자 하나님이 아니고 사람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이 사실을 마음에 믿지 않으므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지 못하고
영원한 생명을 붙잡지 못한다.
그리고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을 하지 못한다.
바울의 영적인 아들이였던 디모데는 바울 곁에서 끝까지 함께 했다.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같은 믿어야만 가능하다.
그래서 그 복음 때문에 헤어지고 그 복음 때문에 만난다.
그 복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고 그 복음을 거절하므로 지옥에 간다.
너무나 쉽고 너무나 간단한 이 진리 앞에서 사람들의 마음은 복잡해진다.
이 진리 앞에 정직하게 서지 않기 때문이다.
이 진리를 마음에 믿지 않기 때문이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하시는 만왕의 왕께서 오늘도 그 복음을 마음에 믿을
사람들을 찾고 계신다.
그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려면 예수 그리스도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재심을 믿어야 하고
그분이 여호와가 사람되신 영존하신 아버지라는 사실을 믿어야한다.
그 아버지께서 사람되어 오셔서 부활생명을 증거로 주시면서
내가 그니라 말씀하셨다. 할렐루야!!
그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있는 그 믿음을 소유한 사람들, 우리는 오늘도 내일도 푯대를 향하여 달려갑니다. 그 분이 주시는 상을 바라보며 예수는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이시고 그분은 다윗의 뿌리이신 분이신데 다윗의 자손으로 오셨다고 증거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