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따로 열두 제자를 데리고 이르시되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나니,
선지자들에 의하여 가록된 모든 것이 인자에게 응하리라.
인자가 이방인들에게 넘기워 희롱과 능욕을 받고 침 뱉음을 받겠으며
저희가 채찍질하고 저를 죽일 것이나,
삼일만에 저가 다시 살아나리라” 하시되
제자들이 이것을 전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 말씀이 감취었으므로
이르신 바를 알지 못하더라. 눅 18:31-34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아직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와 같이 또한 그같이 마땅히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셔야 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회개와 죄의 용서를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하여야 할지니
이제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라. 눅 24:44-48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에 구원을 받을만한 다른 이름을 인간에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니…행 4:12
또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행 2:21
구약의 구원자, 여호와 하나님,
신약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는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기록된 구원자,
구원자는 한 아기로 오신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
그 하나님께서 영혼들을 위해 죽고 부활하셔서 영원한 산 소망을 주셨습니다.
천하에 구원을 받을만한 다른 이름을 인간에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그 분이 영존하신 아버지, 창조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이 만유의 대주재십니다.
그 분이 천국의 주인이십니다. 할렐루야!
그곳에 다시는 밤이 없겠고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으니,
이는 대주재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 무궁토록 다스리리로다. 계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