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를 믿으시나이까?

바울을 잡아 죽이고자 하는 사람들은 유대인들이였다.
그들은 바울을 미워하는 정도를 넘어서 죽이려고 했다.
그들이 기다리던 메시야에 대해 선지자들이 말한 것을 선포했다는 것이 이유다.
그것이 죽일만한 이유가 되는 것일까?
그러면 지금은 어떤가? 그때만 그랬을까?

먼저 다메섹에 있는 사람들에게와 예루살렘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들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행하라 전하였나이다. 
이 일로 인하여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나를 잡아 죽이고자 하였으나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오늘까지 서서 낮고 높은 사람들 앞에서 증거하는 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 말한 것 밖에 없으니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일어나사 백성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선포하리라’ 함이니이다. 행 26:20-23

메시야를 기다렸던 유대인들이 왜 선지자들의 말을 전했다고 그토록 아우성이였을까?
왜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선지자들의 말을 전해주면 아우성일까?
그들이 믿었던 하나님이 여호와였는데 그분이 사람되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고 말한다고 왜 바울을 죽이고 싶어했을까?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인데 왜 지금도 그 말이 싫어서 그토록 난리를 치는 것일까?

그때나 지금이나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라고 믿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죽이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으면서 여호와를 부르고 예수를 부르는 자들은 그 복음을 거부한다.
간혹 어떤 이들은 아그립바 왕처럼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네가 나를 권하여 거의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는도다!

아그립바 왕이여, 선지자를 믿으시나이까?
믿으시는 줄 아나이다 하매 아그립바가 바울에게 말하되 “네가 나를 권하여 거의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는도다!
이에 바울이 대답하되 “내가 하나님께 바라는 것은, 당신뿐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사람들도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작던 크던 누구나 다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행 26:27-29

선지자의 말을 믿는 사람마다 여호와가 사람되셔서 사망을 삼키신다고 하신 말씀을 깨닫게 된다.

 

1 thought on “선지자를 믿으시나이까?”

  1.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부정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지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구약과 신약에서 일관되고 한소리로 말씀하는 것은 여호와가 사람되실것과 사람이 되셨다는 것입니다. 예언하시고 성취하시고 증거가 있는 성경을 믿으시고 생명을 얻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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