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우리도 소경이란 말은 아니겠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그때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예수께 말하되 “설마 우리도 소경이란 말은 아니겠지?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소경 되었다면 죄가 없으려니와,
이제 너희가 본다 하니 참으로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요 9:39-41

본다는 사람들의 죄가 왜 그냥 있는 것일까?
본다는 것은 하나님을 본다는 것이고 하나님을 보았으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고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천국에 간다는 것인데 어째서 예수님은 본다고 하는 그들의 죄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하신 것일까?

왜 본다고 하는 자들을 소경되게 하신다고 말씀하셨을까?
그렇다면 보지 못하는 소경들의 죄는 왜 없어지는 것일까?

소경은 봐도 못본다.
이유는 간단하다.
소경이기 때문이다.

본다고 한 이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설마 우리도 소경이란 말은 아니겠지? 라고 말했다.
그들은 예수님이 자신들을 향해 소경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처럼 들었다.

소경은 자신을 눈뜨게 하신 분이 전능자임을 알았다.
그러나 육적으로 소경이 아닌 자들은 예수님이 하신 일을 보고 그분이 전능자요
영존하신 아버지요 평강의 왕인 줄 알아보지 못했다.

설마 우리도 소경이란 말은 아니겠지? 라고 말하기 전에
그들은 내가 영적인 소경이구나 깨달았어야 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이 행하시는 놀라운 일을 보고도 그분이 누구신지 깨닫지 못했다.
그들은 봐도 못보고 들어도 깨닫지 못했다.
예수님이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분이라는 것을 몰랐다는 이야기다.

지금도 똑같은 일이 벌어진다.
예수님이 내가 그니라 하셨는데 그 말씀이 무슨 뜻인지 모른다.
내가 뿌리요 자손이다 말씀하셨지만 그 말씀도 모른다.
그리고 자신들은 본다고 소리친다. 믿는다고 소리친다. 천국에 갈거라고 소리친다.

그러나 소경의 눈을 뜯게 하신 영존하신 아버지 하나님이 이 땅에 사람되어 오셨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그들처럼 설마 우리도 소경이란 말은 아니겠지? 라고 말할 것이다.
그들에게는 내가 그니라 하신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사망을 폐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너무나 확실히 믿고 있다.
그래서 그 복음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믿지 못한다.

그 복음은 죽음과 사망을 폐하러 오신 아버지의 사랑이야기다.
그분이 사망을 부활로 삼키셨다는 승리의 소식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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