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우리도 소경이란 말은 아니겠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
그래서 사람들은 종교를 만들었다.
영원히 살고 싶고 이 땅에 사는동안 복도 받고 싶고…

그 복음은 복된 소식이다. 기쁨의 소식이다. 놀라운 소식이다. 기이한 소식이다.
그 복음으로 오신 그 분 자체가 영원한 “복”이기 때문이다.
한 아기로 오신 영존하신 아버지가 영원한 “복’이다.
그 하나님을 믿는 자마다 복받은 인생이다.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대주재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 7:14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을 기묘자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 9:6

아들, 아버지란 단어만 들어도 그러니까 삼위일체지…인생들은 소리친다.
한 아기가 영존하신 아버지라 불리울 것이라 말씀하셨는데도 말이다.
그런 사람들을 향해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그때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예수께 말하되 “설마 우리도 소경이란 말은 아니겠지?”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이제 너희가 본다 하니 참으로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요 9:41

지금도 사람들은 말한다. 설마 우리도 소경이란 말은 아니겠지?
수많은 사람들이 부활하신 분이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으로 믿지 않으니 여전히 소경이다.
그들의 결과는 뻔하다.
죄의 문제를 해결받지 못한다는…

 

1 thought on “설마 우리도 소경이란 말은 아니겠지?”

  1. 죄의 문제를 해결받지 못하면 죄 가운데서 죽습니다. 죄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딱하나입니다. 사람되신 여호와 하나님을 마음으로 믿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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