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없느니라. 요1서 2:23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는 자가 아니냐? 요1서 5:5

아들 예수를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믿는 자에게는 아버지가 있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자는 예수께서 아들로 오신 영존하신 아버지라고 믿는 자가 아니냐?

요한은 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러나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성경의 진리를 찾지도 않고 알려줘도 싫다고 한다.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
그들은 광야에서 좋은 집을 살 수도 없었고 좋은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갈 수도 없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 맛집을 찾아 돌아다니지도 못했다.

그들은 하나님이 떠나라고 할 때 떠나야 했고 장막을 치라고 하면 쳐야했고
하나님께서 하루라도 맛나를 내려주지 않으시면 굶어야했다.
오로지 하늘만 쳐다봐야 살 수 있는 환경이였다.
그럼에도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

얼마나 무서운 이야기인지…
얼마나 두려운 이야기인지…
이 무섭고 두려운 이야기는 실제였다.

사람들은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 채
종교적 열심에 취해서 자기가 어디로 가는줄도 알지 못한다.

세상을 속이는 사탄,
사탄은 세상을 속이느라 정신없고 사람들은 사탄에게 속느라 정신없다.
그래서 이 세상은 정신없이 돌아간다.
혼돈과 어둠이다.

사탄의 목적은 사람들을 속여 지옥으로 끌고가는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사람들이 신이 누구신지 몰라야한다.
그래서 사탄은 신의 존재를  거짓으로 가렸다.
하나님이 계시지만 태초부터 세분으로 존재한다고, 그런데 하나라고…
말도안되는 거짓말에 나도 속았었고 사람들은 지금도 속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속고 있다고 말해줘도 사람들은 듣지 않는다.
설마 내가 믿었던 신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신이 아니라는 것은 믿을 수 없어..이러면서 속고 있다.
그들은 성경보다 자기의 생각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성경을 눈앞에 두고도 돌이킬 마음이 없다.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은 오늘도 외치고 계신다.
내가 한 아들로 온 영존하신 아버지란다!
내가 사망을 삼키러 이 땅에 왔느니라!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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