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경의 노래”

“흑백바이블”이라는 채널에 하나님은 한 분으로 존재하시고 성령은 하나님의 본질이라며
이사야서 43:10-11절 말씀을 올려놓았더니 채널 운영자가 이렇게 답을 주었다.

(맞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이 오직 한 분이시라고 말합니다.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는 말씀도 그대로 진리입니다.
그런데 삼위일체는 하나님이 셋이라는 뜻이 아니라,
한 분 하나님께서 세 위격으로 존재하신다는 성경의 전체적인 계시를 정리한 표현입니다.
성경은 동시에 두 가지를 함께 말합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라는 것, 그리고 성부·성자·성령이 모두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은 하나님과 분명히 구별되면서도 하나님과 동일한 분으로 나타나십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라고 말씀하셨고, 도마는 예수님께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부정하지 않으셨습니다.
또 성령도 단순한 능력이나 힘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묘사됩니다.
사도행전에서는 성령을 속이는 것이 곧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직접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여기서 “이름”은 단수입니다. 즉, 세 위격이지만 한 하나님의 이름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삼위일체는 하나님이 여러 분이라는 개념이 아니라,
성경이 동시에 말하는 이 세 가지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성부는 하나님이시다. 예수님도 하나님이시다. 성령도 하나님이시다.
이 네 가지를 모두 그대로 인정할 때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결론이 바로 삼위일체입니다.
즉, 삼위일체는 인간이 만든 철학이 아니라, 성경 전체가 증언하는 내용을 정리한 표현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에 무관심하거나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하신 말씀을
적극적으로 부인한다. 어떻게 해서든지 셋인데 하나라는 개념을 알려주려고 애를 쓴다.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낸 날부터 오늘날까지 그들이 행한 모든 일에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긴것 같이 네게도 그리하는도다. 삼상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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