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천사가 밤에 감옥문을 열고 그들을 끌어내어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시매 저희가 듣고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더니…행 5:19-21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가르치기와 예수 그리스도 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행 5:42
그 복음을 마음에 믿은 사람들이 이 땅에 사는동안 쉬지 않는 단 한가지는
어디에 있든지 가르치기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삶이다.
이런 삶은 생명이 있다는 증거다.
만약에 이런 삶을 살지 못한다면 이유는 한 가지다.
생명이 없다는 증거다.
하나님은 자신을 믿은 사람들을 동원하셔서 이 생명의 말씀을 전하게 하신다.
나를 믿는 것이 나의 일이니라 말씀하신 것은 그분을 마음에 믿어야 그 복음 선포자가 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기합리화에 능숙하기 때문에 이렇게 말한다.
사도들과 나는 달라. 내가 어떻게 바울처럼 살아. 나는 아는 사람도 없어.
나는 아직 믿음이 부족해. 나는 성경지식도 많이 없어.
그 복음을 선포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동일한 말을 쏟아낸다.
하나님은 감옥문을 열어서라도 생명의 말씀을 전하게 하시는 분이다.
오직 여호와가 사람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믿는 자에게 허락하신 은혜다.
하나님의 관심은 자녀들이 갑부가 되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 복음을 마음에 믿어
그 복음의 증인으로 사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진리를 알기 원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누군가 입을 열지 않으면 어떻게 전파되겠는가…
그 일을 위해 우리를 부르셨다.
그래서 그 복음의 증인들은 오늘도 그 일을 위해 달려간다.
예수가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이라고,
예수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고…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