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음성

내가 또 보니 보좌들이 놓이고 날들의 창시자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털 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드는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도다. 단 7:9-10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내가 또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다 하나님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한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계 20:11-12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웠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지금이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 5:24-25

날들의 창시자는 여호와가 사람되신 예수 그리스도다.
크고 흰 보좌에 앉으신 분도 여호와가 사람되신 예수 그리스도다.
모든 사람들의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하시는 분도 여호와가 사람되신 예수 그리스도다.

영생을 얻은 자들에게 심판을 면케 하시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우신 분도
여호와가 사람되신 예수 그리스도다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도 여호와가 사람되신 예수 그리스도다.
그래서 아들의 음성을 듣고 살아나는 자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은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은 것이고 뿌리와 자손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은 것이다.

아들의 음성을 듣고 살아나는 사람은 그분이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이란 사실을 깨닫고 믿은 사람이다.
다니엘이 본 그분의 모습이나 요한이 본 그분의 모습은 동일한 하나님이시다.

죽은 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행한 대로 심판을 받는다.
그러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은 심판받지 않는다.
영생을 가졌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웠기 때문이다.

심판받고 영원한 불못으로 가지 않으려면 지금 아들의 음성을 들어야한다.
내가 그니라. 내가 여호와니라. 내가 창조주니라. 내가 사람되어 왔느니라.
내가 아들로 왔지만 영존하신 아버지니라. 내가 선지자들이 예언한 그니라.
내가 사람되어 부활로 사망을 삼켰노라. 내가 대속주니라.

아들로 오신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못하면 모두가 심판받고 불못으로 떨어진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존하신 아버지로 믿지 않으면 모두가 사망이다.
그러나 그 아들로 오신 영존하신 아버지를 마음에 믿으면 영생을 선물로 받는다. 할렐루야!

1 thought on “아들의 음성”

  1. 이렇게 쉬운게 어디있을까요? 이렇게 완전한게 어디있을까요? 오직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루신 그 복음뱎에 없습니다.
    그래서 진리이고 영생입니다.
    그 복음을 들은 모든 사람들이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를 마시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