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창조주 전능자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셔서 구약성경이 나에 대해 증거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너희가 성경(구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구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니라. 요 5:39

사람들은 구약이 예수님에 대한 책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구약은 여호와 하나님, 신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기록이라고 나눠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니 아무리 뿌리와 자손이 한 분이라고 말해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다.
자기들이 믿는 하나님이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과 달라도 놀라지 않는다.

대속주로 오신 구원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가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마음을 열어 잘 들어야한다.
너희가 생명을 얻는 것 임에도, 내게 오는 것은 너희가 실로 원치 않는도다! 
너희가 서로의 영광은 취하여 가지나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만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겠느냐? 요 5:40,44 

자신들이 쌓아온 자신의 의를 버리지 못해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들은 유대교라는 종교를 버릴 수 없었다.
너희가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요 5:46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은 뿌리면서 자손이시다.
그래서 예수님은 모세가 자신에 대해 기록했다고 말씀하셨다.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이유는 자식들을 살리기 위해서다.
모든 인류의 뿌리이신 그분이 영존하신 아버지기 때문이다.
자녀들은 혈과 육에 참여하는고로 저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에 참여하심은 저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사망의 권세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또 죽음을 무서워하여 평생동안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라. 히 2:14-15

 

1 thought on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1. 하나님의 의를 제친 나의 의는 일로 무섭습니다. 어찌나 단단한지 철강보다 더합니다. 나의 쥐꼬리만한 의는 하나님의 의를 가로막아 서서 보이지 않게 합니다. 자녀들을 위하여 사람의 모양으로, 종의 형체를 가지고 이땅에 오셨는데 내가 성경 읽었다고 기도했다고 봉사했다고 교회에 헌신했다고.. 이유도 많고 핑계도 많습니다. 그의를 다 버리는 순간 사람되어 오신 여호와 하나님이 보입니다. 그분이 예수이시고 그 예수님이 죽으시고 나를 위해 부활하셔서 우리가 절대 할수없는 사망권세를 깨뜨리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믿는 모든자에게 영생을 주시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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