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나 대주재 여호와의 말이니라.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라. 겔 33:11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파 일구라.
그러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호 10:12
자신을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지 않으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내리지 않으신다.
여호와를 찾지 않고 묵은 땅을 파 일구지 않으면 역시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내리지 않으신다.
하나님 아버지는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마음 뿐이다.
그 사랑의 마음 때문에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가 사람되셔서 죽고 부활하셨다.
그렇게 그분의 의를 나타내보이심은 자식들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오직 사랑의 마음 뿐이다.
그 아버지께서 오늘 이 땅의 사람들에게 또 외치고 계신다.
나는 악인의 죽은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얘들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나님은 친히 천국과 지옥을 만드신 분이다.
우리가 아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정도만 아는 것이다.
지옥은 영원토록 꺼지지 않는 불이라는 것,
천국은 부활생명이신 아버지가 계시는 아름다운 곳이라는 것을 알 뿐,
실제로 천국에서 살다온 사람은 없으며 지옥에서 오랫동안 살다온 사람도 없다.
지옥을 만드신 하나님이 간절히 바라는 것은 단 하나,
자기의 형상으로 지은바 된 인생들이 그곳에 가길 바라지 않으신다는 것,
그래서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지옥에 가길 바라지 않는 마음에
이 땅에 오셔서 죄와 사망을 부활로 폐하신 것이다.
그리고 천국에 가는 길을 너무나 쉽고 간단하게 하셨다.
아버께서 행하신 것만 마음에 믿으면 된다는 것…
오늘도 이 땅의 사람들은 우상을 섬기느라 바쁘다.
그런 그들을 향해 물으신다.
어찌 죽고자 하느냐?
영원한 부활생명을 선물로 주시고 천국가는 길을 너무나 쉽고 간단하게 하신
영광의 주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