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의 사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래리니 그가 내 앞에서 내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던 자 대주재께서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그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말 3:1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선지자 여호와의 말과 같이 여호와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니라.” 요 1:2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대주재 하나님 전능자시여,
주의 역사는 크고 기이하오며, 성도들의 왕이시여, 주의 길은 의롭고 참되니이다. 계 15:3

대주재께서 성전에 임하셨다.
그분은 언약의 사자, 만군의 여호와시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분의 사자를 보내셨다.
자신의 길을 예비할 사자를,

요한이 외쳤다.
나는 선지자 여호와의 말과 같이 여호와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이 땅에 사람으로 오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망을 삼키고 승천하셔서 영원히 찬양받으신다.
대주재 하나님 전능자시여,
주의 역사는 크고 기이하오며,
성도들의 왕이시여,
주의 길은 의롭고 참되니이다!!

모세가 만났던 그 하나님은 상천하지에 홀로 한 분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본체이신 그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광을 버리고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셨다.
잃어버린 자신의 자녀들을 위한 기이한 사랑이다.

그분은 어린양의 노래로 영원히 찬양 받으신다.

주의 역사는 크고 기이하시다고…
그분은 모든 성도들의 왕이시라고…
주의 길은 의롭고 참되다고…
할렐루야!

1 thought on “언약의 사자”

  1. 오직 한 분 참신 여호와 하나님, 우리 아버지,
    그 분만을 경배하며 찬송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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