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 감사하라.

그 날에 너희는 또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 이름을 부르며 그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 이름의 높으심을 말할지어다. 사 12:4

여호와란 이름만 들어도 기쁘고 감사한 사람들이 있다.
여호와란 이름만 들어도 그 이름을 찬양하며 두 손을 들고 할렐루야 외치는 사람들이 있다.

여호와, 그 이름을 만국 중에 선포하는 사람들이 있다.
여호와, 그 이름의 높으심을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분이 천지를 지으신 모든 만물의 주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다.
그분이 영존하신 아버지 하나님인 것을 아는 사람들이다.
그분이 자식들을 구원하려고 이 땅에 사람되어 오신 분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여호와의 이름만 들어도 감격하고 감사하고 찬양하고 경배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여호와의 이름만 들어도 눈동자를 굴리며 얼굴을 붉히는 사람들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절대로 여호와 하나님이 될 수 없다고 소리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하나님은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이 아니다.
그들의 하나님은 성경에 없는 성자라는 하나님이다.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실 때에 한 아기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여호와가 사람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믿고 영원히 천국에서 살 것인지,
아니면 예수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으로 믿지 않고 영원히 지옥에서 살 것인지를…

오늘도 여호와가 사람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의 사람들에게 내가 그니라 말씀하고 계신다.
내가 여호와니라. 내가 창조주니라. 내가 너희들의 주인이니라. 내가 참 하나님이니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은 한 분이니라.
내가 너희들을 위해 죽고 부활했느니라. 내가 영원한 생명이니라.
내가 너희들의 아버지니라. 모든 만물이 내게로부터 왔느니라.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종의 형체로 오신 우리의 왕, 우리의 주, 우리의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린다. 할렐루야! 아멘!!

1 thought on “여호와께 감사하라.”

  1. 성경은,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하나라고 말씀하십니다. 세분도 아니도 두분도 아니고 오직 한분이시라고요. 예수님은 내가 그 한 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그니라, 내가 여호와야, 내가 너희를 구원하려고 사람이 되어 왔어, 그리고 부활로 사망을 폐하고 생명과 죽지아니함을 드러냈어, 이사실을 마음에 믿어야 너희도 사는거야,
    사람들은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사실보다 더 중요하고 좋은것이 자기생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실을 바꿀수는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이 사실은 절대절대로 변하지 많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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