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그의 기념 칭호시니라.

야곱은 태에서 그 형의 발뒤꿈치를 잡았고 또 그의 힘으로 하나님과 힘을 겨루되
천사와 힘을 겨루어 이기고 울며 그에게 간구하고 하나님은 벧엘에서 저를 만나셨으며
거기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나니 저는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여호와는 그의 기념 칭호시니라.
그런즉 너는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공의를 지키며
항상 너희 하나님을 바랄지니라. 호 12:4-6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외에 너는 다른 신을 알지 말지니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호 13:4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가 있을지어다! 갈 1:8

바울은 삼위일체 신을 믿지 않았고 오직 한 분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갔던 사람입니다.
로마 교회를 향해서도 내가 만난 그 하나님을 만나라고 편지를 썼습니다.

그분 외엔 구원자가 없다고,
그 여호와 하나님께서 임마누엘로 오신 것이라고,
예수가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이라고 외친 것이지요.

호세아가 만난 하나님을 바울도 만났습니다.

바울은 자기가 선포한 그 복음이 아니라면 다른 복음이고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가 있다고 외칩니다.

지금도 바울은 성경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똑같이 외치고 있습니다.
성경만 펴면 선지자들의 외침과 사도들의 외침이 아주 크게 들립니다.

구원받고 싶으면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예수라는 것을 깨닫고 마음으로 믿어야만 합니다.

아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하며
그의 길은 찾을 수가 없도다!
‘누가 여호와의 마음을 알았느냐?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
혹은 ‘누가 그에게 먼저 드려서 다시 갚으심을 받겠느냐?
이는 만물이 그에게서 나오고 그로 말미암고 그에게로 돌아감이니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롬 11:33-36

모든 만물은 여호와께로서 나왔고 여호와께로 말미암고 여호와께로 돌아갑니다. 할렐루야!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