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의”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나 여호와의 말이라. 그가 왕이 되어 형통하며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를 행할 것이라.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받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거할 것이며
그 이름은 “여호와의 의”라 불리우리라. 렘 23:5-6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곧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너희는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마 3:3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을 위하여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니라.” 계 22:16

하늘과 땅의 주인이며 모든 피조물의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공평과 정의를 행하셨다.
그분이 이 땅에 구원자로 오신 것이다.

광야에서 요한이 외쳤다.
너희는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길을 곧게 하라.

여호와가 오시니 여호와의 길을 곧게 하라고 하신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사실을 믿지 않는다.
그들에겐 이렇게 들린다.
태초부터 계셨던 2위 성자 하나님의 길을 곧게 하라. 그의 길을 곧게 하라.

하나님께서 정말 우리 모두에게 알려주고 싶은 진리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뿌리신데 인간으로 오신 광명한 새벽별이라고…

오늘도 하나님은 이 사실을 알리시려고 그분의 일꾼들을 사용하고 계신다.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고 싶으신 아버지의 심정이다.

그 아버지께서 이 땅에 사람되어 오셔서 십자가에서  제물되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
오직 잃어버린 자식들을 찾으시려는 아버지의 마음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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