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여!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큰 소리로 외쳐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여! 막 11:19

찬송하리로다!여호와의 이름으로 임하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지극히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막 11:10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신 하나님이셨다.
그의 이름은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는 의미다.

그 때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뜻이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으로 믿지 않는다.

예수님을 직접 본 사람들은 자기들과 똑같은 한 사람이 여호와가 사망을 삼키러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으로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예수님을 신성모독죄로 고발하고 죽인 것이다.

삼위일체 교리가 만들어진 후에 사람들은 이렇게 믿고 이렇게 말한다.
아하, 여호와께서 아들에게 내 이름으로 가라고 심부름을 시키셨네…
그것봐, 아버지는 하늘에 계시고 아들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잖아…
아버지가 태초부터 아들을 만드셨다니까…
이것도 저것도 좀 복잡하니까 아들 하나님과 아버지 하나님을 그냥 한 분이라고 하지뭐…

사람들은 이 땅에 오셨던 하나님은 태초부터 계셨다는 그 아들 하나님이 오셨다 가신 것으로 믿는다.
그러니까 태초부터 성부, 성자, 성령으로 하나님은 존재하신다고 믿는다.
아니, 그런 것에도 관심이 별로 없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자신들이 믿는 하나님이 어떻게 존재하셨는지 별 관심도 없다.
그래서 성경을 읽어도 여호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다는 말은 신경도 쓰지 않는다.
그것이 무슨 말씀을 의미하는지 알고 싶지도 않다.
이미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나는 매일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이라고 전하고 있다.
하나님을 알아야 천국에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그 복음 선포는 다함께 천국에 꼭 가야한다는 외침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신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이다.
그분이 내가 사망을 폐하러 갈꺼야..라고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이다.
그렇게 존재하셔야 하나님은 태초부터 영원까지 한 분이 되시는거다.

영존하신 아버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대주재께 날마다 감사의 찬송을 올려드린다. 할렐루야!

1 thought on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여!”

  1. 찬송하리로다! 여호와가 사람이 되신 분, 예수 그리스도여!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여!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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