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서 에셀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창 21:33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고 기록된 것은 이제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우리 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을 믿는 자니라.
이 예수는 우리의 범죄함을 인하여 내어지시고,
우리를 의롭다 함을 얻게하기 위하여 살려지셨느니라. 롬 4:23-25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나중이라.
이제도 있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자라” 하시니라. 계 1:8
알파와 오메가도 한 분,
처음과 나중이신 하나님도 한 분,
이제도 있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이신 전능자도 한 분이다.
아브라함이 불렀던 여호와 하나님, 그분이 영원하신 전능자시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이 믿었던 그 하나님을 믿어야 아브라함 처럼 의로 여김을 받는다.
그분이 여호와가 사람되신 전능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복음을 수없이 듣고도 예수 그리스도가 정말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일까
의심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그들이 믿고 싶어하는 신은 태초부터 3위로 존재하는 삼위일체 신이다.
그런 자들을 향해 하나님은 미리 아시고 이런 말씀을 주셨다.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말씀이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마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