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너희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는 너희의 조상이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나쁘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의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수 24:14-15
이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하되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은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 너희 허물이나 죄를 사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한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다시 너희에게
화를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라.” 수 24:19-20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나라로 만유를 통치하시니
능력이 뛰어나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그 말씀의 음성을 듣는 너희 천사들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봉사하여 그 뜻을 행하는 너희 모든 천군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의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 모두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 103:19-22
“오직 내 집은 여호와만 섬기겠노라.”
“오직 내 집은 예수 그리스도만 섬기겠노라.”
뿌리와 자손이 한 분이라는 것을 모르면 오직 내 집은 여호와만 섬기겠노라 말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믿으면
여호수아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