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확실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이른 비와 늦은 비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태움제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 6:2-3,6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이라야 그 도에 행하리라.
그러나 죄인은 그 도에 거쳐 넘어지리라. 호 14:9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이라. 마 1:23

그 사면의 도합이 일만 팔천 맛다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 샴마(임마누엘)라 하리라.” 겔 48:35

보라, 나의 종을, 내가 붙드는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공의를 베풀리라. 사 42:1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을 위하여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니라. 계 22:16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너희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라.” 요 8:47

여호와께서 사망을 삼키시고 승리하실 것이요,
대주재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사 25:8

사람되어 오신 여호와께서 사망을 삼키고 승리하셨습니다.
성전이신 하나님이 제물되기 위해 친히 사람되어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본체께서 임마누엘로 오셨습니다.
뿌리가 자손되어 이방에 공의를 베풀기 위해 오셨습니다.

구약에서는 여호와가 부활하셨고 신약에서는 예수가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니까 부활하신 분도 한 분 맞습니다.
종의 형체로 오신 하나님의 본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여호와를 알라 힘써 여호와를 알라 하셨는데 어떻게 여호와를 알 수 있을까요?
구약성경을 많이 읽으면 여호와를 알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오늘도 교회들에게 내가 다윗의 뿌리와 자손이다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듣지 않습니다.
뭔 말을 하고 있냐고 합니다.
왜 교회들에게 그걸 알리려고 하냐며 되묻습니다.
왜 예수님이 영존하신 아버지가 되셔야 하냐면서요.

오늘도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 할 것은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라는 사실을,
여호와께서 사망을 삼키기 위해서 친히 임마누엘로 오셨다는 사실을,
임마누엘로 오신 하나님이 하나님의 본체라는 사실을,
그 분체께서 죽고 부활하셨으며 다시 재림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교회들이 알기 원하는 것이 자신이 뿌리며 자손이라는 사실을…

이제는 이 은혜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통하여 나타났으니,
저가 사망을 폐하시고 그 복음으로 말미암아 생명과 죽지 아니함을 드러내신지라. 딤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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