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아브라함이 내 목소리를 순종하고 내 명령 곧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 창 26:5
또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말하는 그가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 그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참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그 속에서
온전케 되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고 말하는 자는 자기도 그가 행하신 대로 그렇게 행할지니라. 요1서 1:4-6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 7:13
죽은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믿은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목소리에 순종하고
그분의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지켰습니다.
그분이 주인되셨기 때문입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은 모든 믿음의 선진들,
그들은 그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그분의 명령에 순종했고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고 고백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 좁고 협착한 길을 걸어갔습니다.
찾은 이가 적어도 그들은 그 길이 진리요 생명임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은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능력아래 있습니다.
그분의 능력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을 마음으로 믿어야 임하는 은혜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