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영원 무궁토록 왕이시니, 열국이 주의 땅에서 망하였나이다. 시 10:16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나중이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전능자라” 하시니라. 계 2:8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열국의 모든 족속이 주 앞에 경배하리니
이는 그 나라가 여호와의 것이요 그가 열국 중에서 다스리심이로다. 시 22:27-28
이 영광의 왕 그가 뉘시뇨?
만군의 여호와, 그가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시 24:10
영원 무궁토록 왕이신 여호와, 그가 왕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태초부터 왕의 아들을 두신적이 없습니다.
아들은 영원 무궁토록 왕이신 여호와가 사람의 모양으로 만들어지신 후에 그 아들이 되신 것입니다.
만약에 태초부터 왕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였다면 여호와가 사람되신적이 없다는 증거가 됩니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태초에 하나님이 아버지와 아들로 존재했다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태초에 홀로 계셨고 홀로 창조하셨고 여호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부터 계셨던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전능자십니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가 사람되신 전능자가 맞습니다.
그분이 “주”가 되시며 하늘나라가 그분의 것이고 그 하나님이 열국 중에서 다스리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부터 계셨던 전능자셨고 앞으로 오실 전능자시고
영원히 살아계신 전능자시고 오직 한 분 뿐인 왕이십니다.
그 왕이 이 땅에 오셨고 그 왕이 다시 오실 것이고 그 왕이 영원 무궁토록 왕이십니다.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한 아기로 오셔서
유월절 어린양이 되어 고난받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가 사람되신 영원한 생명의 왕이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