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대주재 내가 세차고 넘치는 큰 하수 곧 앗루르 왕과 그의 모든 위력으로
그들 위에 덮을 것이라. 그 모든 수로에 차고 모든 뚝에 넘쳐 흐르고 또 유다에 흘러 들어와서
넘치고 흘러 목에까지 미치리라. ㅣ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 전체를 덮으리라!” 하시니라.
너희는 함께 도모하라, 이루지 못하리라.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이라. 사 8:8-10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 이라. 마 1:21-23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이사야 선지자가 외쳤던 임마누엘 하나님과 마태가 불렀던 임마누엘 하나님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자신이 믿던 대주재 여호와 하나님이 이 땅에 임마누엘 하나님으로
오실 것을 미리 보고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 전체를 덮으리라 예언했습니다.
유다에 흘러 들어와서 넘치고 흘러 목에까지 미치게 하신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 하나님이 얼마나 놀랍고 기이한 일을 이루실지 미리 보았던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을 비추셨습니다.
그리고 그 빛을 본 자들이 한 아기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당신은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이십니다! 라고 외치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영존하신 아버지라 부를 수 없는 이유는 다른 신을 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와 요한은 이렇게 전했습니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치시는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도다. 사 9:13
세상에 오는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 곧 참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그가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요 1:9-11
말씀이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14
뿌리가 자손되신 예수 그리스도는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하나님의 본체입니다.
이 땅의 사람들이 한 아기 한 아들로 오신 영존하신 아버지를 본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분이 비추시는 빛을 거부했습니다.
지금도 사람들은 거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존하신 아버지라고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분이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이라고 선포하고 있고
자신이 자손으로 오셨지만 뿌리이신 하나님이심을 부활로 확증하셨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은 자신이 생명의 왕이심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기묘자이시고 모사이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영존하시는 아버지시고
우리의 주인되시고 친구되시;고 남편되시는
생명의 왕 오직 한 분 여호와 하나님
한 아들로 오시고 한 아기로 오신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
오직 그 분만 섬기고 찬양합니다.
할렐루야!!!